전립선 질환
전립선 질환은 남성 비뇨생식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체 남성의 15-20%는 전립선에 의해 직.간접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인구의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전립선 환자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수술방법
급성인 경우, 주로 대장균이 원인균이며 안정과 수액요법 및 일정기간의 항생제투여로 치료되나 만성인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고 재발되는 확률이 높고 전립선내 석회화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근육주사 및 전립선내 직접주사, 약물복용, 더운 물에 의한 좌욕, 온열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부위의 긴장도를 완화시켜 배뇨를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약물복용을 할 수 있고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시경으로 전립선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립선절제를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이나 재발될 수 있는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전립선암
진단 당시의 단계에 따라 수술적인 요법, 호르몬 치료 및 방사선 치료가 병용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이 중요합니다.
성병
- 매독
- 임질 & 비임균성 요도염
- 곤지름(첨성콘딜로마)
- 헤르페스
- 사면발이
- 에이즈(AIDS)
성병은 반드시 성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갱년기 질환
성욕과 발기력이 감소하고 특히 야간 발기나 새벽 발기가 나빠지는 증상을 포함합니다. 정서가 불안해지고, 지적 능력이나 체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하고, 우울증 등이 나타나며,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체모가 적어지며,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 상체 특히 아랫배의 지방질이 증가하고 근육의 양과 강도가 저하합니다.
현재 남성호르몬의 보충요법에는 복용약물, 근육주사, 그리고 피부에 붙이는 패취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제의 선택은 각 방법의 효과나 편리성, 가격, 각각의 부작용 및 장단점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급성방광염
배뇨자극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즉 빈뇨, 요급, 야간뇨, 배뇨 시요도작열감을 보이며, 아랫배 불쾌감을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 육안적 혈뇨를 보이지만, 열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여성에는 단순한 방광염일 경우3-5일의 단기 항균제요법으로 쉽게 효과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항균제 투여만으로 용이하게 치유됩니다.
급성 단순성방광염은 적절한 항균제 치료에 잘 치유되므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치 않으나, 치료에 저항이 있을 때에는 각종 비뇨기과적 검사를 추가로 시행해야 합니다.
요실금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변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으로 소변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방광과 정상적인 요도 괄약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광, 요도 괄약근, 중추신경, 말초신경 등이 모두 이루어져야 하나 이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요실금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요실금 증상
- 소변을 자주 봅니다.
- 소변을 보아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 하복부에 불쾌한 증상이 있습니다.
-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찬물에 손을 담그거나, 부부관계시 소변이 나옵니다.
- 요실금이 있는 여성의 약 60%는 어느 정도의 성기능 장애를 보입니다.
요실금 치료
요실금의 치료는 크게 약물이나 골반운동, 전기자극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의 선택에 있어서 절박성 요실금과 복압성 요실금의 구분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에 따라 요실금의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복압성 요실금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이지만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는 골반근육운동이나 전기자극을 이용한 바이오피드백 요법도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절박성 요실금은 수술보다는 약물투여와 방광훈련이 주된 치료가 됩니다.